李대통령 '달러 강제매각설' 가짜뉴스에 "장난? 반드시 찾아내 엄단"
뉴스1
2026.06.02 07:32
수정 : 2026.06.02 08: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 달러 강제매각설' 허위 글 유포 사건과 관련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경찰이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를 퍼뜨린 10명을 특정했다는 뉴스1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사당국을 향해선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라고 격려했다.
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의 달러 강제매각설 관련 허위글 작성 불상의 피의자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날 관련 계정 14명을 파악했고, 그중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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