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파이낸셜뉴스
2026.06.02 09:46
수정 : 2026.06.02 09: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DSR 적용 강화 등 금융 규제가 지속되면서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방 주요 거점 도시의 주거 단지로 수요 유입이 관찰된다. 인접한 대도시의 행정 및 상업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 부담이 적은 단지가 대안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6월 공급 절차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 규모다. 양산시는 부산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요건을 바탕으로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도로망을 통해 부산 내부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물금읍 일대는 양산 시내 교통 외에도 부산 북구와 금정구, 경상남도 김해시 방면으로 연결되는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 이에 따라 부산이나 김해에 직장을 두고 양산에 주거지를 마련하는 출퇴근 수요의 이동 동선 조율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체 가구에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실내 천장고는 2.4m로 설계했으며, 안방을 제외한 거실 창호에는 일반 철제 난간 대신 유리 난간을 도입해 외관 정돈과 조망 여건을 조율했다. 가구 내부에는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일부 부속 공간을 제외한 전 가구에 도입되는 기술이다. 아울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힐스'를 통해 조명 및 난방 제어, 주차 위치 확인 등 실내 상태 조작이 가능하며, 차량 내에서 주거 공간의 빌트인 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구축된다.
단지 주변 편의시설로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다. 또한 도보 이동 거리에 약 18만㎡ 규모로 조성된 양산디자인공원이 위치해 정주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해당 공원 내에는 여름철 방학 기간인 7~8월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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