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글로벌 PM 성장 전략 모색"...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국제 행사

파이낸셜뉴스       2026.06.02 18:10   수정 : 2026.06.02 18:09기사원문

한미글로벌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설 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 정보 모델링(BIM),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기조강연은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가 나서 '터너앤타운젠드의 성장 전략과 AI 시대 P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독일 뮌헨 공대 건설AI센터장인 안드레 보어만 교수가 '건설 환경의 AI'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국립건축연구원장인 라파엘 색스(Rafael Sacks) 교수는 'AI는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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