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노파이어" 코웨이, 주방가전 'W 인덕션 프로'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6.03 12:06
수정 : 2026.06.03 12: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노파이어 가전'을 찾는 여름을 앞두고 기존 'W 인덕션'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더한 'W 인덕션 프로'를 공개했다.
3일 코웨이에 따르면 W 인덕션 프로는 기존 W 인덕션 강점이었던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조리 편의성과 사용성 등은 개선했다.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 화력을 적용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좌측에는 필요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그릴 등 넓은 용기도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우측에는 용기 크기를 자동 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듀얼링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과 타이머가 그대로 연동되는 '스마트 오토 센싱',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좌측 화구 전용 '드래그 파워 컨트롤' 기능 등을 더했다.
화이트 상판에 화이트와 블루, 핑크,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상판은 관리와 청소가 용이하도록 독일 쇼트세란 상판을 적용했다.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 또는 프리스탠딩 방식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W 인덕션 프로는 1세대 강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실제 요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편의성을 개선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함께 조리 성능과 편리한 사용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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