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차세대 공간 AI·XR 핵심기술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2026.06.03 09:00
수정 : 2026.06.03 18:42기사원문
메타버스대학원 KMF 2026 참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메타버스대학원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간 AI'와 확장현실(XR) 분야 핵심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미래 핵심 산업 대응을 위해 추진해 온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 '가상융합대학원 사업'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현실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사람과 사물의 위치·움직임·상황을 분석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가상융합대학원 사업은 XR, 디지털 트윈, 공간 컴퓨팅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시장 형성 이전 단계부터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공간 AI,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가상융합 시스템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축적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 열리는 '2026 가상융합 혁신인재 심포지엄 및 성과공유회'에서는 XR 및 공간 AI 분야의 차세대 연구 성과가 대거 소개된다. KAIST 메타버스대학원은 차세대 몰입형 인터랙션 기술과 산업 밀착형 디지털 트윈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연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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