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6.04 18:41
수정 : 2026.06.04 18: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간에게는 인간의 언어가 있듯 새에게는 새들의 언어가 있다. "
신간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는 박새의 울음소리에는 의미가 있고, 그 울음소리를 조합해 문장까지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혀낸 일본 생물학자의 '새 언어' 탐구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새들이 서로를 부르거나 포식자의 출현에 대해 경고할 때 등 여러 상황에서 각기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이 단어들을 특정한 문법 규칙에 맞춰 조합해 문장으로 소통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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