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도 "北비핵화 계속 전념"
뉴시스
2026.06.05 05:22
수정 : 2026.06.05 05:22기사원문
"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
미 국무부는 이날 김 위원장의 핵무력 강화 발언에 대한 뉴시스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대변인 명의로 답변했다.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며 핵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나,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화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핵무력 강화 관련 협의에서는 "우리는 국가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하였다"고 주장했다.
다만 미 국무부는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은 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계속 열려있다"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중 김 위원장을 다시 만날 의향이 있다고 여러차례 밝혔는데, 국무부 역시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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