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0:00
수정 : 2026.06.05 10:00기사원문
주택 565가구, 오피스텔 80실 포함
남영역·숙대입구역 잇는 보행 통로 개선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혔다.
아울러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을 잇는 보행 통로가 개선돼 유동 인구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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