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시진핑 국가주석 8∼9일 방북 확인…"김정은이 초청"
연합뉴스
2026.06.05 11:16
수정 : 2026.06.05 11:16기사원문
北도 시진핑 국가주석 8∼9일 방북 확인…"김정은이 초청"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평양을 방문한 뒤 약 7년 만에 북한을 찾는다.
당시 그는 2012년 말 집권 후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 된다.
김 위원장은 작년 9월 방중 때는 딸 주애를 대동했으며 시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을 참관하며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권력을 이어받은 뒤 총 다섯 차례 중국을 찾아 시 주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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