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오늘 최태원·구광모와 '홍대 삼쏘' 회동…1차 깐부회동 정의선 미참 확정
뉴시스
2026.06.05 11:49
수정 : 2026.06.05 11:49기사원문
오늘 오후 홍대서 최태원·구광모와 삼겹살 회식 1차 깐부회동 이재용·정의선 회장 참석 어려워 정의선 회장 내주 황 CEO와 별도 회동 가능성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식사할 예정이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식을 할 계획이다.
최 회장, 구 회장, 이 의장 등이 참석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황 CEO와 치맥 회동을 했던 대기업 총수들은 이번엔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별도 해외 출장 일정이 있고, 정 회장도 일정을 끝까지 조율했지만 참석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단, 정 회장과 황 CEO의 만남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황 CEO가 오는 8일 주요 기업 사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 회장과 황 CEO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를 방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 양재동 사옥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로보틱스 친화 건물로 변화한 만큼, 황 CEO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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