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GSL 시즌2' 4강 및 결승전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2:39
수정 : 2026.06.05 12: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OOP이 오는 7일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 시즌2' 4강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8강 경기에서는 김준호(herO), 이병렬(Rogue), 조성주(Maru), 김도욱(Cure)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호는 8강에서 김도우와 김도욱을 연이어 꺾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며 시즌1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병렬은 박한솔과의 접전 끝에 4강행 티켓을 확보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인 'G5L' 달성에 도전한다. 이어지는 4강 2경기에서는 조성주와 김도욱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조성주는 이번 시즌 우승 시 자신이 세운 GSL 최다 우승 기록인 8회를 9회로 경신하게 된다.
두 경기 승자는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시즌2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계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시즌에도 유저 구독형 크라우드 펀딩이 함께 진행된다. 팬들은 SOOP GSL 공식 방송국 구독을 통해 대회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 금액 달성 시 다양한 공약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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