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OOP이 오는 7일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 시즌2' 4강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8강 경기에서는 김준호(herO), 이병렬(Rogue), 조성주(Maru), 김도욱(Cure)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1경기에서는 김준호와 이병렬이 맞붙는다. 김준호는 8강에서 김도우와 김도욱을 연이어 꺾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며 시즌1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병렬은 박한솔과의 접전 끝에 4강행 티켓을 확보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인 'G5L' 달성에 도전한다.
두 경기 승자는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시즌2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계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시즌에도 유저 구독형 크라우드 펀딩이 함께 진행된다. 팬들은 SOOP GSL 공식 방송국 구독을 통해 대회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 금액 달성 시 다양한 공약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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