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멀어지는 2030 민심 얻는 전환점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5:20
수정 : 2026.06.05 15:20기사원문
송 당선인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선거운동 과정에서 명함을 나눠주다 보니 20대 남자들이 명함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고, '주적이 누구냐'고 묻는 분들이 있었다. 20대, 30대의 마음을 얻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평가하는 당내 기구를 설치하고 백서를 발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2명의 광역단체장과 9곳의 지역구를 석권했다. 하지만 핵심인 서울시장 등 접전지를 국민의힘에 내어주자 당내에서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