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종이상자 제조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파이낸셜뉴스
2026.06.07 22:45
수정 : 2026.06.07 22:44기사원문
연소 확대 우려에 인력 116명·장비 36대 투입
[파이낸셜뉴스]
7일 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종이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분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같은 시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후 9시48분 대응 2단계로 높였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력 116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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