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 확대 우려에 인력 116명·장비 36대 투입
7일 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종이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분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선착대는 5분 뒤인 오후 9시10분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당국은 같은 시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후 9시48분 대응 2단계로 높였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력 116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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