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오늘부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4:06
수정 : 2026.06.08 14:06기사원문
이날부터 14일까지 개최
[파이낸셜뉴스] SOOP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예선을 시작으로 14일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강자인, 차명종, 최완영, 황봉주, 김하은, 김민석, 양승모, 정예성, 권미루, 김수아, 박수영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SOOP이 후원하는 김도현도 참가한다. 김도현은 지난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까지 올랐다.
최근 호치민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비롯해 지난해 앙카라 월드컵 우승자인 에디 멕스(벨기에),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 등 세계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대회 생중계 일정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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