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100억 들여 내년초 '리스크 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5:10
수정 : 2026.06.08 15:10기사원문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00억원을 투입해 검사종합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지난 2020년 검사종합시스템을 도입한 중앙회는 강화된 상시감독 수요와 현장 의견에 따라 지난해 시스템 개편을 결정했다. 개편은 △빅데이터 기반 검사체계 및 내부통제 고도화 △선제적 위험 관리 중심의 금고 단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업무수행 최적 지원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11월 말 시작한 사업이 분기점을 맞은 가운데 중앙회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당사 본부에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과 주요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 이상 징후 탐지 기능 고도화 방안도 함께 살폈다.
홍 금고감독위원장은 "이번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은 단순한 정보기술(IT) 인프라 개선을 넘어 새마을금고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핵심사업"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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