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 개교 80주년 3억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9:14
수정 : 2026.06.08 19:14기사원문
지난 1978년 세운철강을 창립,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굴지의 중견기업으로 일궈낸 신 회장은 제19·20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2015~2021년) 등을 역임했다.
세운철강은 최근 포스코 철강재 누적 매입량 2000만t을 돌파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포스코 국내 가공센터 단일 기업 기준으로 최초이자 최대 기록으로, 국내 최고 철강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과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우리 후배들이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이끄는 더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대학의 훌륭한 인재 육성을 통해 부지런하고 우수한 청년들이 산업계에 계속 발을 들여야만 우리 기업들도 한 단계 도약하고 새로운 성장의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