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남부 광시좡족자치구 폭발 사고로 20여명 사상
뉴스1
2026.06.11 12:20
수정 : 2026.06.11 12:20기사원문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1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시나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시 싱안현 공안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
한 목격자는 "한 차례 폭발 소리가 들린 후 몇 분이 지나자 또 한 차례의 폭발이 있었다"며 "인근 지역의 창문이 모두 깨지고 일부 거리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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