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헌혈 유공 부산시장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6.12 13:37   수정 : 2026.06.12 13: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헌혈 유공 포상은 매년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단체를 발굴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공사를 포함해 기관·단체 2곳, 공무원 8명, 시민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2024년 6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운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마다 정기 헌혈에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탰다.
또 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 활동을 통해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공사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2023년에는 시 헌혈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