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4개로 쪼개야"…재테크 전문가가 말하는 돈 관리법
뉴시스
2026.06.13 00:10
수정 : 2026.06.13 00: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직장인들이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하기 위해선 통장을 4개로 쪼개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2일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작가는 구독자 수 20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김 작가가 제안한 4대 필수 통장은 다음과 같다. 급여 수령 및 저축, 보험료 자동 이체용 등으로 사용하는 '월급 통장', 주 단위 생활비 관리용 '소비 통장', 경조사나 명절 등 큰 지출 대비용 '계절 지출 통장', 월평균 소득을 초과한 금액 보관하는 '예비 자금 통장'으로 나눠야한다고 했다.
또한 효율적인 절세 및 투자 전략에 있어서는 비과세 및 저율 과세 혜택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있긴 하지만 노후 준비용으로 전체 저축액의 20% 이내로 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다.
그는 주식 투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드머니 모으기라며 3000~5000만원을 모으는 데 집중하라고 했다. 또한 투자 시작 전 '언제까지', '얼마까지', '어느 정도의 성과면 만족할지'를 명확히 정하고 주변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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