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24일 만에 500만 돌파…'좀비딸'보다 빠르다
뉴스1
2026.06.13 10:24
수정 : 2026.06.13 10:2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13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7673명을 기록해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500만 관객 달성까지 걸린 시간은 지난해 흥행작 '좀비딸'보다 이틀 앞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으며,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