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저소득층 아동 대상 '밀착형' 나눔 실천...임직원 봉사·기부 활발

파이낸셜뉴스       2026.06.14 10:25   수정 : 2026.06.14 10: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MM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의 직접 봉사와 사내 일상 속 기부를 결합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HMM은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설 아동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임직원들은 벽화 작업과 가구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했다. HMM은 봉사활동과 함께 시설 환경 개선 목적의 후원금 10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장기 치료 중인 소아 환아를 위한 의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HMM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한 소아질환 환아를 돕기 위해 부산대어린이병원에 4년째 후원을 지속 중이다.

올해는 의료비 및 필요 물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바디용품, 보냉백, 자필 편지 등을 담아 직접 포장한 180개의 선물상자를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사내 프로그램과 연계한 결식 위기 아동 지원 사업도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저소득가정 아동 식사지원사업'은 HMM 임직원들이 사내 조식 서비스인 '흠모닝(HMM-Morning)'을 이용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낸 소정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올해 모인 약 2000만원의 후원금은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HMM이 진행 중인 아동 대상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은 모두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계적으로 기획 및 수행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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