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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18조4천억 투입
정부가 올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혁신주도형 발전기반구축 등 부문별 사업에 16조6495억원, 전략산업육성 등 지역혁신발전을 위한 사업에는 12조201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중복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총 투입 규모는 18조4057억원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국가균형발전시행계획안’을 확정했다.
부분별로는 ‘ㅁ’자형 국토순환 도로망 건설,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3조4168억원) 등 네트워크 국토구조 형성 부분이 7조671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개발(1조6291억원), 혁신클러스터 육성(1조4264억원) 등을 지원하는 혁신주도형 발전기반 구축부분 4조6459억원, 낙후지역 자립기반 조성 4조4411억원 등의 순이다.
아울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관련사업(국비 418억원) 등 14개 신규 사업에 총 85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16개 시·도별 지역 전략산업 육성(1조9010억원),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1조4530억원), 지역사회기반시설 확충(1조4193억원) 등 15개 실천과제에 대한 지역별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위원회는 상반기 중 각 부처 및 시·도의 시행계획 집행실적을 평가해 예산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계획 추진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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