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내땅 용도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정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땅 용도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건설교통부는 2일 토지 규제정보와 근거 법률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http://luris.moct.go.kr)을 본격 가동했다.

이용자는 인터넷으로 이 시스템에 접속해 해당 토지의 지역·지구지정 여부, 해당 토지에 적용되는 행위제한 내용, 토지이용행위 수행시 사업별로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건교부는 “국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에 대한 규제사항과 용도에 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서 “4개월 시험 서비스기간 동안 방문객수가 32만명에 이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