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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벼 1등급 40kg에 4만8000원
정부가 올해 생산된 쌀 60만t을 공공비축용으로 사들이는데 포대벼 1등급의 경우 40㎏당 4만8450원이다.
농림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5일 강원지역 2곳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4860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용 쌀 매입 검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매입하는 쌀은 포대벼(40㎏단위로 포장·건조한 벼) 44만t과 산물벼(포장·건조되지 않은 벼) 16만t 등 모두 60만t이다.
매입가격은 포대벼 1등급의 경우 40㎏당 4만8450원이지만 산물벼는 포장비용 670원을 빼야한다. 올해 10∼12월 산지 쌀값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내년 1월 나오면 우선 지급된 이 가격에서 차감 정산이 이뤄진다.
특히 농관원은 올해 매입 검사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수검사 대신 30% 정도만 표본 검사하는 대상을 확대하고, 농가가 자체적으로 산물벼를 건조하면 1∼1.5t 단위의 대형 포장재에 담아 검사하는 건조벼 산물 매입검사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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