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중기청, 지역상권개발제도 도입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4일 재래시장, 상점가 및 인근 상업지역 전체를 하나로 묶어 규모의 상권으로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는 ‘지역상권개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측은 “제도 도입을 위해 그간 미국·영국·일본의 제도연구와 상점가 등 기초상권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다”며 “현재 전문기관에서 ‘한국형 상권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내년 상반기에 일반상업지역, 상권활성화 가능상권 및 구도심 위축상권에 대한 정밀실태조사를 거쳐 하반기 중 재래시장법 개정을 통해 육성근거를 마련한 후 오는 2009년 부터 본격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email protected]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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