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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정보정책분야에 4조1000억원 투입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국가공간정보 정책 분야에 4조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국가공간정보체계의 구축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4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공간정보 사회 실현을 위해 녹색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 어디서나 누구라도 활용 가능한 공간정보, 개방·연계·융합 활용 공간정보 등의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 세부 추진 전략으로 상호협력적 운용, 쉽고 편리한 공간정보 접근, 공간정보 상호운용, 공간정보 기반통합, 공간정보 기술 지능화 등 5대 추진전략과 함께 43개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국토부는 추진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총 4조1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국가공간정보 유통 통합포털서비스를 통해 어제 어디서든 네크워크에 접속해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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