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신용회복 상담 건수 전년대비 45% 감소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자에 대한 신용회복위원회의 상담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5%줄었다.
8일 신복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방문 및 전화, 인터넷을 통해 채무상담을 실시한 고객은 총 18만9287명으로 전년 동기(34만5151명)보다 45% 줄었다.
신용회복프로그램에 접수한 인원수도 지난해 상반기 5만5921명에서 올해 4만1021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소액금융 지원을 받은 사람은 6100명에서 8800명으로 늘었고, 지원금도 177억원에서 275억원으로 증가했다. 신복위는 또 금융채무불이행자 1361명에 대한 취업지원과 신용회복확정자 및 학생, 일반인, 군복무자 18만8396명에 대해 합리적인 부채관리, 소비습관개선 등의 신용관리교육도 실시했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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