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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모바일코리아포럼] 장항배 중앙대 교수 “IoT산업 발전위해 보안문제 해결해야”
사물인터넷(IoT)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종전과는 접근법을 달리해 보안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올려야 한다.
최근 정치적.대중적으로 보안사고는 잦은 데다 사회적 임팩트도 커지는 추세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공격이 이뤄지고 있어 이런 부분 역시 IoT 보안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oT 보안의 화두는 언제 어디서나 개인.조직정보가 저장되고 분석되는 환경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보안의 관점에서는 똑똑한 사물이 정보를 제한 없이 수집하고 개인의 행적이 전자적.집약적으로 남기는 컴퓨팅 환경뿐 아니라 대용량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체가 위협적이다.
물리적인 공간이나 시설에서 공간이 한정됐던 과거와 달리 IoT 세상에서는 온.오프라인의 객체 공간이 합쳐지면서 보안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사이버뿐 아니라 물리적 공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아울러 IoT의 특성인 자율적인 서비스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율적인 서비스란 사람의 어떤 정황을 인지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중요한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어 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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