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개발 호재 집중된 평택..안정적인 투자처로 소형 아파트 인기몰이

파이낸셜뉴스

주한미군 렌탈사업 브라운스톤험프리스, 화신노블레스, 서정스마트빌듀오, 서희조합아파트 등 분양붓물

평택 지역 부동산시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의하면 평택은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고덕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가 잇따를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완료예정인 미군기지 이전이 맞물리면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대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평택 미군렌탈은 현재 평택이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 함에 따라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다. 서희건설은 평택시 신장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지상 12~14층 12개 동, (전용 84㎡ 393가구, 66㎡ 134가구) 등 총 527가구의 특별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주변 평택 아파트 시세에 견줘 3.3㎡당 250만원 가량 낮아 타입별로 5000만~8000만원 정도 저렴하고 60%무이자 융자, 발코니확장무상이다 특별분양은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전매도 가능하여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

교통과 학군은 물론 주변 환경도 뛰어나다. 인근에 송탄역과 송탄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송신초, 태광중, 태광고 등이 단지주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특히 단지 주변에 9만여㎡ 규모의 신장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지난 5월 착공,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국제신도시 내 고덕삼성산업단지와 가깝다. 또 K-55 미군부대 정문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미군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미군기지가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감안한다면 평택에 들어서는 중, 소형 아파트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서 인근에 분양중인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별화된 수익형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 부동산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 유입되는 산업단지 종사자와 미군 임대수요가 몰릴전망 이라며 실수요는 물론이고 임대 수익도 노려볼만하다고 주변 부동산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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