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분양가는 내리고 프리미엄은 오르고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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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더샵 센트럴 뷰

가격 경쟁력으로 시세차익 키우는 하남 더샵 센트럴 뷰

규제 완화를 표방한 정부의 9•1부동산대책으로 경기도 미사강변지구가 부동산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당분간 대규모 택지지구 지정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사이익까지 기대되고 있어서다.

정부는 경기도 분당이나 판교 같은 대규모 신도시 공급을 중단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공택지지구와 인근 아파트가 수혜지로 떠오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지만 수요자들은 여전히 전반적인 부동시장 경기 하락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내 집 마련에 나서려고 해도 지금 가격이 바닥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점도 매입을 망설이게 하는 배경이다.

이런 면에서 적은 투자로도 수익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하남지역 부동산시장의 매력으로 꼽힌다. 분양가는 예년에 비해 하락한 반면 웃돈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하남 지역 아파트 값이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남의 공인중개 관계자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입주를 시작한 일부 단지들을 중심으로 4000만원부터 많게는 7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었다”며 “전매제한이 끝나지 않아 거래할 수 없는 공공분양 아파트에도 웃돈이 붙어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남지역에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순풍에 돛을 단 듯 진행되고 있어 아파트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분양한 더샵 리버포레(A10블록)와 미사강변 푸르지오2차(A6블록) 로열층의 경우 분양권에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공공택지 내 공공분양 아파트는 입주 후 1년(계약 후 4년)간 팔 수 없지만, 15단지 전용 84㎡형은 웃돈이 평균 7000만원 정도까지 형성됐을 정도다.

이처럼 하남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이 곳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늘고 있다.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단지 중 한 곳이 하남시 덕풍동에서 분양 중인 하남 더샵 센트럴 뷰다. 이 단지는 주변 다른 단지에 비해 대기업 브랜드임에도 분양가가 낮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하철 건설과 각종 개발사업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까지 손에 쥘 수 있어서다.

하남 더샵 센트럴 뷰는 새 아파트인데도 다른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50만원 대부터 시작한다. 비슷한 입지에 입주한지 6년 되는 풍산지구 내 다른 아파트 시세가 3.3㎡당 1300만~1400만원대다.

풍산지구 아이파크5단지 전용면적 84㎡E형 매매가는 4억6000만~4억8000만원 선이다. 같은 주택형의 동원베네스트는 4억2500만~4억4500만원선, 동부센트레빌은 4억~4억3000만원 선이다.

풍산지구 공인중개 관계자는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더샵 센트럴뷰의 가격 경쟁력이 곧 시세 상승의 힘을 발휘할 것”이라며 “하남지구의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공되는 시점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프리미엄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지 북쪽으로 546만3000㎡ 규모의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곳엔 보금자리 주택 2만6000여 가구를 비롯해 총 3만7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9만6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돼 프리미엄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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