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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안게임] 한국 정구 대표팀, 동메달 2개 이어 '金' 2개 노린다

김종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 인천=김종욱 수습기자】한국 남녀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단식 결승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정구 대표팀은 동메달 2개를 따낸 데 이어 바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여자 대표팀의 김보미(24·안산시청)는 30일 오후 4시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중국의 첸위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남자 대표팀의 김형준(24·인천시청)은 이날 4시 50분 같은 경기장에서 인도네시아의 쿠스다리얀토 에디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한편 각각 준결승전에서 김보미와 김형준에게 경기를 내준 김애경(26·NH농협)과 김동훈(25·문경시청은)은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정구 규정에 따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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