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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수기, 부산 분양시장이 뜨겁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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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경보이리스힐 당리’ 견본주택 개관

사하구 ‘경보이리스힐 당리’ 견본주택 개관 후 참관객 14,000여 명 줄이어

본격적인 주택 분양시즌을 맞아 부산지역에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구평동 'e편한세상 사하' 아파트 청약 접수결과 1천28가구(일반분양 기준) 모집에 모두 2천274명이 접수해 순위 내에서 마감했다고 밝혔다. 개금동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도 511가구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8천87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7.4대 1을 기록했다.

부산 내에서도 최고의 선호 지역으로 꼽히는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경보이리스힐 당리’ 역시 부산 지역 청약 열풍에 가세했다. 지난달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첫 주말 사흘간 1만4천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달아오른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

이 아파트는 승학산 자락에서 낙동강변을 내려다보는 배산임수형 입지로 천혜의 자연과 교통/학군/상업시설 등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같은 시기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사하구 타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주목 받는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66㎡, 71㎡, 78㎡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실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리고 단지 내 바람 순환을 극대화했다.

인근의 대우푸르지오, 벽산블루밍 등과 함께 3천400여 세대의 당리동 특급주거벨트를 형성하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차분),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 등의 계약 조건이다.

1순위 청약은 10월 1일(수), 3순위 청약은 10월 2일(목)에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금)이다. 계약기간은 10월 15일(수)~17일(금), 예비당첨자와 내집마련 청약자는 10월 18일(토)에 당첨이 진행된다.

당리동 경보이리스힐 견본주택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했으며 분양과 관련한 내용은 견본주택 방문 및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01-220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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