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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아파트 ‘대원칸타빌’ 17일 분양, 청주지역 ‘들썩’

파이낸셜뉴스

오는 17일(내일) ㈜대원이 청주지역 오창 제2산업단지 2블록에 대원칸타빌 아파트 ‘592세대’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혀 청주지역 일대의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오창대원칸타빌은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면 통합에 의해 청원구에 편입되었다. 이 곳은 교통망 확충과 세수입 증가는 물론 제2산업단지 내 기업입주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과 맞물려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광역시 승격도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

이 중 주성리 일대 약 138만m² 자리한 오창 제2산업단지는 현재 LG화학, 셀트리온제약, IT캠 3개사 입주해 있으며, 에코프로, NS, 대현ST 입주 예정 총 6개사 합계 약 4천 여명의 종사자 유입이 예상된다. 오창 2산단 내 일반분양 3개 블록 약 1689여 세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다.

즉, 제2산단 입주기업 고용 유발 효과는 총 4천명 이상으로 오창 제2산단은 청주·청원 통합과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오창읍의 공동주택 평형비를 보면 99m²대가 전체의 약 47.2%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대원칸타빌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높이로 총 592세대 중 전용면적 75㎡(126세대)~84㎡(466세대)가 주를 이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는 기존아파트 보다 높은 천장고와 3~4BAY 채광환기시스템을 적용해 개방감을 최대한 확보했다. 여기에 다용도 알파룸 설치와 침실 가변형 벽체(일부세대)를 적용해 각자의 생활라이프에 맞는 실내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친환경조경과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등 입주자를 위한 특화된 부대시설이 제공된다.

편리한 교통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현재 오창은 오창 I.C 를 이용해 청주 20분대, 수도권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청주까지는 17번 국도를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세종시는 508번 지방도를 통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KTX오송역 과 청주공항도 인접한 곳에 위치한다.

또한 2017년 옥산~오창고속도로(12.2km)와 오창산단~청주테크노폴리스(3.8km) 노선이 완공되면 現 청주~오창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해소하는 청주역~옥산 간 대체도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창 대원칸타빌은 직주근접 아파트여서 입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단지 내 익사이팅 워터파크, 와이드 중앙광장으로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저층세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누릴수 있다”며 “현재 오창1지구 아파트는 입주 8년차 이상 노후 된 상태로 오창2지구 대원칸타빌의 혁신평면 설계와 특화 커뮤니티로 기대감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43-26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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