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기업 ‘줌(ZOOM)파크’, 오토밸리로 효과 기대
추가로 이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2018년에 전면개통될 예정에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총 16.9km)는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울산지역 남북축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의 주요 도로인프라 구축 사업이 북구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사통팔달 도로망이 될 오토밸리로 맨 앞자리에 친환경 프리미엄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창기업이 오는 10월 말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서 분양할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 평형 각각 A·B 2타입으로 나뉜다.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환경이 쾌적하고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18.5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녹지공간을 더욱 확장시켜 아파트가 친환경 ‘힐링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에서 바다로 부는 산곡풍의 바람길이 통한다. 단지 중앙에 길이 250M, 축구장 2.5개 크기의 오픈스페이스가 있어 내부를 공원처럼 만들었다. SUV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확장형 주차장과 단지 내에 800M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만들었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와 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유치원으로 아이와 함께 등원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줌(ZOOM) 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화제가 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오직 건설분야에 집중한 건설전문기업으로 대우그룹과 대우자동차판매(주)의 계열사였으며, 대우건설, 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했고 경험을 축적하였다.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설계에서 시공까지 주택 및 건설사업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또한,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는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을 생각한 건축물 구현으로 공해저감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건축부문본상을 수상했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줌(ZOOM) 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충분하다. 2017년 개교할 예정인 중산초등학교가 신설되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5Km 내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교 3개, 중교 3개, 고교 2개 등이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울산 중산동 일대는 매곡중산지구, 매곡호계지구 개발계획 및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등 울산 북부권 개발축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과 연계되어 약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말,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