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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서울과 전남서 특색 오피스텔.아파트 입주 시작"
서울과 전남에서 ㈜신영이 선보인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됐다. 오피스텔의 경우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의 손길이, 아파트는 해상 조망권이 확보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신영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에 공급한 오피스텔 '강남 지웰홈스'는 전용면적 20㎡~50㎡, 653실, 지상10층, 2개동 규모이다. 신영은 덴마크의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JDS Architects' 와 손잡고 건물 전면부에 테라스를 도입해 혁신적인 상품특화를 연출했다.
신영은 '강남 지웰홈스'를 '2015 iF 디자인 어워드' 건축(주거시설)부문에 출품했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며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 전남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여수 웅천지웰 3차'를 공급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101㎡, 9개동, 총 672가구 규모이다.
앞서 지난 2010년에 입주한 1차(1084가구)와 지난해 입주한 2차(614가구)를 합쳐 전체 2370가구 규모로 여수지역 내 최대 단일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했다. 특히 다도해를 품은 해상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신영 채정석 이사는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주력해 국내 디벨로퍼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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