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법무법인 화우,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 공동개최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급변하는 국제 조세 환경에서 국내외 다국적 기업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법무법인 화우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글로벌 이전가격 전문 기업 'TPA Global'와 공동으로 오는 18~19일 서울 여의도 그랜드 호텔 파크볼룸과 화우연수원에서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OECD/G20 BEPS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세원잠식과 소득이전) 프로젝트 내용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7개 BEPS 방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자로 나서는 박윤준 前국세청 차장, 법무법인 화우 홍동오 변호사와 강신종 회계사 등 국제 조세 전문가들이 OECD BEPS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참여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향도 모색한다.

화우 강신종 회계사는 "전 세계 각국에서 조세회피 방지정책이 매우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OECD BEPS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책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6003-7745, 7753)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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