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상가 분양 나선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눈길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상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상가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분양한 위례•동탄•별내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 공급한 단지 내 상가의 낙찰가율이 평균 2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는 "조성 초기의 신도시는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향후 자산가치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기본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지난 10월 분양한 약 440여 점포 규모의 스트리트몰 `카림 애비뉴 동탄`도 보름 만에 계약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한 '송파 와이즈 더샵’ 상가는 평균 10대 1, 최고 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4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112㎡, 총 875가구 규모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중 최단기간에 계약이 마감된 바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17개 점포, 계약면적 기준 약 945㎡ 규모로 구성됐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유일한 SSM(지하1층) 입점이 예정돼 있어 인근 수요가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도보권 내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 배후수요도 두텁다.
업계관계자는 "9.1부동산 대책에 따라 앞으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중단되기 때문에 수도권 신도시 상가들의 희소성이 높아졌다. 이미 몇 달 전부터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세탁소, 각종 음식점 등의 생활밀착형 업종 및 프렌차이즈 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은 점포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돼 내정가 이상 최고 입찰자가 낙찰자로 신청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16,200만원~55,400만원 선이며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신청 접수와 개찰은 오는 26일에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점은 2016년 9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644-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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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미사강변도시 더샵리버포레’ 투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