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2014 막바지 분양대전 알짜 쏟아진다] 신길뉴타운 7구역 재개발.. 중소형이 84%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래미안 에스티움 조감도
래미안 에스티움 조감도

삼성물산 래미안 에스티움

신길뉴타운의 최대단지가 이달 선보인다.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이 그것이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해 10월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949가구를 공급해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래미안 에스티움'은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와 함께 2671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어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다. 이중 임대와 조합원 분을 제외한 794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가장 양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있으며 보라매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특히 7호선 신풍역은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이 오는 2018년 완공되고 보라매역도 오는 2019년에는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과 환승할 수 있는 환승역으로 변모할 경우 트리플라인 더블역세권이 형성된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특히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의 녹지율은 법적기준보다 높은 44%에 달해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1km의 둘레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오감체험형 토탈 힐링가든을 래미안 최초로 조성해 주민과 자녀들의 꿈 같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도 도입된다.

래미안 에스티움 견본주택은 신길동 252의 11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48-2600

[email protected] 박인옥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