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유치원도 맹모삼천지교, 보육 특화아파트 관심 UP

파이낸셜뉴스

- 단지 내 유치원, 초등학교등교육시설자리한 아파트 인기
- e편한세상 오산세교, 단지 내 국공립 유치원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저렴한 시세로 각광

매년 11월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입학 전쟁으로 뜨겁다. 최근 한 유치원의입학 추첨에는 32명 모집에 400명이 넘게 몰리며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자 학부모들 사이에 유치원·어린이집등 보육시설 및 교육 특화지구를 내세운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지난 5월 GS건설이 선보인‘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대다수라는 이점과 함께 가현초등학교를 비롯한 단지 내 교육시설 조성 계획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층은 이미 상당수 소진됐으며 662가구에 달하는 전용 70㎡는 계약이 완료 됐고, 주말에는 대기 수요자800여 명 가량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서울 마포구 ‘래미안웰스트림’은 아파트 인근 골프장 부지를 매입해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공립유치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수요자가 몰려 ‘래미안웰스트림’은 분양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보육시설 및 학교가 들어서는 아파트는 규모가 큰 경우가 많은 데다교육시설 신규 설립으로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갖추는 경향이 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단지 내 보육시설은 입주민들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을 제공해 다른 시설보다 입학이 쉽고 통학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보육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보육시설입학경쟁에서 유리하고,자녀의 등·하교가 쉬운아파트를 선호한다”며“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이런 아파트를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내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유치원 및 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 아파트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단지 내 국공립유치원, 초등학교 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특화뿐 아니라 여유자금이 넉넉지 않은 젊은부부들도지역 전셋집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이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1군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을 예정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와 함께 2000가구 규모의 슈퍼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도입부에 국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단지 중심에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북라운지센터(작은 도서관)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당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지역 아파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 지정을 할 수 있다.

지난 7일 주택전시관을 오픈 한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이번 공급물량인 534가구에 조합원 90% 이상이 몰리며 조합원 모집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74㎡, 84㎡(A·B타입), 총 200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한다.

조합원 모집 문의 :1666-7660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