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이번 주 1만5304가구 쏟아진다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 분양시장에서는 주간 청약물량으로 올 들어 최대인 23곳, 1만5304가구가 쏟아진다. 지난해 11월 3주 1만7000여가구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견본주택은 전국 8개 단지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11월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1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67길 33에 전용면적 56~57㎡, 총 189가구를 짓는 신도림아이파크(민간임대)를 분양한다. 이중 1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발코니 무상 확장에 15년간 임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15년 2월로 예정됐다.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주상1블록에 전용 29~34㎡, 총 598실을 짓는 광교역호반메트로큐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같은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북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전주완주혁신도시에 전용 84㎡, 총 606가구를 짓는 전주완주혁신 에코르3단지(5년임대)를 분양한다.

2일에는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주상1블록에 전용 59~98㎡, 총 1430가구를 짓는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주상복합)을, 우미건설이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1, C2블록에 전용 84~122㎡, 총 1152가구를 짓는 천안 불당 우미린센트럴파크(주상복합)를 각각 분양한다.

3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교신도시 하동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전용 97~155㎡, 총 928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를 분양하고 EG건설도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L1블록에 전용 80~111㎡, 총 649가구를 짓는 세종시3차 EGThe1을 분양한다. 4일에는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2의 1 당산4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 84㎡, 총 198가구를 짓는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 이중 10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한신공영은 이날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지구 B-8블록에 전용 63~84㎡, 총 693가구를 짓는 시흥목감지구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증포동 4지구 일원에 전용 59~84㎡, 총 554가구를 짓는 설봉푸르지오3차를, 한국토지신탁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681에 전용 62~74㎡, 총 280가구를 짓는 양평용문코아루를 각각 분양한다. LH는 제주 제주시 도련2동 제주삼화지구 1-8블록에 전용 36~51㎡, 총 850가구를 짓는 제주삼화지구 1-8 국민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별로 36㎡ 492가구, 46㎡ 286가구, 51㎡ 72가구 등이다.

5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 일원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 39~118㎡, 총 1722가구를 짓는 래미안에스티움을 분양한다. 이중 79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3일 경북 김천시 남면 김천혁신도시 파크드림시티써밋(오), 5일 경기 위례신도시 창곡동 위례우남역 푸르지오, 경기 위례신도시 창곡동 위례아트리버 푸르지오 등이 개관된다. 이 밖에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양평2차 휴먼빌,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세종한양수자인 엘시티,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역센트럴자이(주상복합),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역센트럴자이(오피스텔), 경남 창원시 용호동 창원용지아이파크 등 5곳도 개관할 예정이다.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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