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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LA무역관 美서부항만 물류대란 대응반 운영
물류 적체 심화 여파
KOTRA LA무역관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항만 물류 적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특별대응반을 꾸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응반은 LA 총영사관과 한인물류협회, 지.상사 등 현지 진출업체, 변호사, 관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수출입기업 및 현지 한인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항만노조 태업에 따른 물류동향 정보 제공, 수출.수입업자 간 분쟁 발생 시 자문, 서부항만 이외 동부.남부항만 등 물류지원 확대, 코트라 공동물류센터 확대 운영 등이 있다.
문진욱 KOTRA LA사무소 차장은 "서부항만에 물류적체가 심화하면서 현지 한인기업은 물론 한국 수출입 기업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현지 선사들과 협력해 대체 물류 루트와 운송편을 확보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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