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올해 첫 분양 아파트.오피스텔.브랜드 청약성적 '주목'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분양되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브랜드의 청약성적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시장 활황세가 두드러지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례적으로 올 1월에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며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건설사들도 첫 공급단지에 공을 들여 분양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7일 건설.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첫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은 대우건설에서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서 오는 9일 '창원 감계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총 583가구로 공급되며 창원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처음으로 알파룸이 설계됐다.

오피스텔 첫 공급 단지는 지난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다. 이 단지는 지하5~지상 20층, 1개동,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지하철 3·4호선(충무로역), 지하철2·5호선(을지로4가역·동대문역사공원역) 등 4개 노선의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올해 첫 공급단지 외에도 각 지역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조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시흥 배곧신도시에는 EG건설이 2월 중 처음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배곧신도시 EG the1'은 전용 82㎡타입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며 총 880가구로 구성된다.

경북 구미에서도 이달 중 코오롱건설이 전용 61~75㎡ 총 822가구의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구미 IC가 인접해 있어 산호대교와 구미대교를 통해 구미국가산업1단지 뿐 아니라 2, 3, 4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email protected]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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