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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도서관, 지식재산권 무료 상담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부평도서관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5시 변리사가 상주해 무료 변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부평도서관은 특허 자료서비스 제공 및 지식재산권 민원상담은 물론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취득 및 권리화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무료변리상담은 국가와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의 발명가,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인 등의 민원인이 경제적, 지역적인 여건으로 인해 상담이 어려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특허지원서비스이다.

특허의 출원, 심사, 등록, 심판, 분쟁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종합적인 민원상담과 명세서, 의견서, 보정서 등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특허등록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전 과정들을 직접 상담하고 지역발명가와 예비 창업인을 위한 출원 과정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 밖에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발명특허교실과 에디슨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가족발명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발명문화 인식확산과 발명인재 육성을 위한 특허관련 도서와 산업재산권법령집, 특허 관련 자료 서비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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