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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6곳 추가 운영
【 천안=김원준 기자】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지역 기관 및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할인 가맹점 6곳을 추가로 확대·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와 함께 자원봉사자할인가맹점 모집과 업무협약을 추진해왔다.
추가 모집된 가맹점은 김안과, 삼성비뇨기과·피부과, 바른몸의원, 금강자동차유리, 세무사황정자사무소, 강인영 변호사사무소 등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가 운영하는 자원봉사자할인가맹점은 190곳으로 확대됐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 소속돼 우수자원봉사자카드를 발급받은 자원봉사자들은 가맹점이용 때 카드를 제시하면 5∼3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도로,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봉사활동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상해보험 보장을 받는다.
천안시는 연간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나 단체를 표창하고 있으며, 1차례 이상 봉사활동이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사랑나눔 자원봉사마일리지통장을 발행해 주고 있다.
김용석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수혜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지역사회 모든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자원봉사로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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