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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국내변호사 71% 프로보노 활동"
법무법인 태평양에 소속된 전체 국내변호사의 71%가 지난해 프로보노(법률봉사) 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지난 2014년 공익활동을 정리한 6번째 '2014 bkl-동천 공익활동보고서(LSR 리포트)'를 발간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동천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가 정한 공익활동지표에 따라 정리한 결과 태평양 전체 국내변호사의 70.69%에 해당하는 246명의 변호사가 지난해 프로보노 활동을 했다.
활동은 총 1만3415시간이며 현금으로 환산하면 59억원 가치에 달한다. 이들의 1인당 연평균 활동시간은 54.53시간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 기준 시간인 1인당 20시간의 2.7배에 해당한다.
동천은 "공익활동보고서에는 동천과 태평양의 공익활동시스템, '장애인의 업무 중 의족 파손에 관한 요양급여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 사건'을 비롯한 공익법률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보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평양은 최근 아시아 법률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하는 'CSR(사회공헌) 리스트 2015'에 국내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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