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아파트 분양 성공지 노려라!
| 아파트 분양 성공 수혜 오피스텔 | |||||
| 단지명 | 위치 | 전용면적 (㎡) | 총 실 | 분양시기 | 시공사 |
|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 용인시 기흥역세권 | 22~24 | 403 | 분양중 | 롯데건설 |
| 힐스테이트 광교 | 광교신도시 | 41~77 | 172 | 분양중 | 현대엔지니어링 |
| 광명역 효성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 광명시 광명역세권 | 23~33 | 616 | 분양중 | 효성 |
|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 위례신도시 | 19~59 | 319 | 분양중 | 현대산업개발 |
| 마곡역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 강서구 마곡지구 | 22~44 | 899 | 분양중 | 현대건설 |
| 자료= 각 사 | |||||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 성공으로 검증받은 지역의 오피스텔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 성적이 좋았던 지역 내 오피스텔은 대체로 개발호재나 인구유입, 업무지구와의 연결성, 교통여건, 그에 따른 임대수요 등 오피스텔이 갖춰야 할 요건이 풍부해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분양 성공지, 오피스텔도 '대박'
지난해 10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선보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아파트는 2개월여만에 완판됐다. 한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여겨졌던 용인에서 기흥역세권의 평가가치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최근 수도권고속철도(GTX), 복합쇼핑몰 등 개발이 급물살을 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업계는 설명했다.
롯데건설의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성공을 뒤이어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22~24㎡, 총 403실 규모로 2년간 6%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임대보장제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와 광명역세권도 지난해 아파트 분양성적이 좋았던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광교'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계약 4일만에 완판될 정도를 인기를 끌었으며 광명역세권에서 3파전을 펼쳤던 '광명역 푸르지오'(평균 3.74대 1), '광명역 파크자이'(평균 11.5대 1), '광명역 호반베르디움'(평균 8.1대 1) 등 3개 단지도 완판 행진을 벌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지난 3일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72실 모집에 7만2639명이 신청해 평균 4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공개된 2012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효성은 광명역세권 내 '광명역 효성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지하 5층~지상 18층, 전용 23~33㎡, 616실 규모로 지난 2일과 3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마곡도 오피스텔도 '눈길'
지난해 분양열풍을 이끈 위례신도시에서도 아파트 청약열기가 오피스텔로 이어졌다. 지난해 6월 분양한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평균 경쟁률 10.7대 1로 전타입 마감됐으며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또한 평균 5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지하 7층~지상 13층, 전용 19~59㎡ 총 319실 규모로, 오피스텔은 지상 4층~13층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인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로 조성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도 주목할 만하다. 마곡지구는 지난해 착공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등 33개 대기업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지난해 11월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한 바 있다. 올해 1월 마곡 내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인 '마곡 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역시 2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마곡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에 대한 특별공급을 진행중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3개동, 총 899실 규모로 3.3㎡당 분양가가 800만원대 후반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