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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후광효과’ 노려볼까? 인프라는 공유하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반송동, 동탄면 일원의 택지개발 사업으로서 조성중인 ‘동탄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동탄1신도시의 3배 정도로 규모가 크다.

지난 2007년 12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오는 2015년 12월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인 동탄2신도시는 개발호재도 풍부해 최근 분양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교통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를 연장은 물론, 서울 강남까지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GTX)와 광교, 오산까지 연결되는 신교통수단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의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인근 주요 지역에도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 바로 옆에서는 GS건설이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조성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인근 시세보다 3.3㎡당 100~3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신도시 인근 후광 단지들은 향후 개발 완료 시점에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3.3㎡당 평균 1,715만원대의 분양가에 분양됐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대였다.

대부분 신도시 내 분양이 중견 브랜드 아파트로 이뤄지는 것에 반해, 신도시 인근 분양 물량들은 대부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점도 강점이다.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도 신도시 후광 단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탄2신도시 바로 옆에 조성되는 ‘오산시티자이’는 오산시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동탄2신도시에서 3.3㎡당 1,000만원 대에 아파트가 분양되면서 ‘오산시티자이’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동탄2신도시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인근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산시티자이’는 단지에서 워터프론트콤플렉스가 1.7km 거리에 위치해 동탄2신도시 외곽에 위치한 타 단지들보다 주요 시설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달 말 분양 예정인 ‘오산시티자이’는 1차 분 2,040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병설유치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조성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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