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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전세란 해결책, 입주 아파트 노려라!

파이낸셜뉴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민’들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전세난으로 ‘연립’이나 ‘다가구 주택’으로 옮겨가면서 연립과 다가구 주택의 거래가 늘었다는 뉴스는 계약 만기가 다가오는 전세입자들의 마음을 더욱 급하게 한다.

보통 전세를 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세 만기 1, 2개월 전부터 움직인다. 하지만 이런 전세난에는 조금 일찍 전셋집을 구해보는 것이 좋다.

전세가 나가는 것은 문제가 없을 터이니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전세 내놓기 전에 미리 움직여 이사 갈 전셋집을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5, 6월에 전세 계약이 끝나는 집들의 경우 여유 있게 지금부터 전셋집을 구해보는 것이 좋다. 전략적으로 전셋집 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좀 더 나은 조건에 전세를 구할 수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에 좋은 전세 구하는 방법으로 ‘입주 아파트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이제 막 입주하는 아파트의 투자수요는 바로 전세로 내놓는 물량이 상당수 있고 입주 시기가 맞지 않거나 사정이 생겨 전세로 내놓는 물량도 생겨날 수 있어 전세 구하기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물량이 많다 보니 전셋값도 주변 시세보다 낮을 확률도 높다.

자금에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은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는 4월이 되기 전에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서울에서는 3월 용산구 문배동과 중랑구 면목동에서 'KCC 웰츠타워'(232가구),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265가구) 등이 집들이를 한다.

코오롱글로벌의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59~114㎡, 265가구로 구성돼 있다. 용마산에서 아차산까지의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으며, 51m 용마폭포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KCC건설의 '용산 KCC 웰츠타워'는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 84~97㎡, 232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태원로·원효로·강변북로 등을 통해 주변 도심으로의 접근이 쉽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구리 '구리 더샵 그린포레'(207가구), 용인시 신봉지구 '광교산자이'(445가구), 평택시 용이지구 'e편한세상 평택'(632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올해 5월 입주 예정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 407가구로 구성돼 있다.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강남까지 2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의 '광교산자이'는 지하 2층~지상15층, 7개 동, 전용면적 78~102㎡, 445가구로 구성돼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에서 약 2km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2016년 개통예정으로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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